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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BY 수다 2020-09-26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공원에서 만보걷기
그리고 대청소, 빨래, 등 밀린 집안일
또 기타연습 화분 정리
지금은 족욕하며 아컴에 들어 왔습니다.
주말은 휴식이 아니라 밀린 집안일과
새로운 한주를 위한 준비하느라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