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짧은 드라이브 말곤 식구들끼리 나갈일이 없었는데 요 며칠 긴 여행을 하고 돌아왔네요집에 일이 있어 마음이 많이 무너져 내렸는데 충전이 좀 된 느낌...........내일 부터는 다시 일 과 집이 반복되겠지만 그래도 답답함은 좀 줄어들어생활하는데 별 무리는 없을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