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0

불쾌했던 순간


BY - 2020-10-14

너무나도 많지요.
제가 담아두는 성격이지만  직장에서 제가 나이가 젤 어리거든요.
그렇다고 대놓고: 사람을 무시한다던지
아예 몇일전엔 직장을 다른곳으로 이직할 생각이 없냐고  기분 나쁘게 물어보고 해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