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늘 따라 다니는 상처!
아무에게도 말 못한 상처....
젊은 나이에 시작했엇던 사업과 실패!
그로인해 가족에게 너무나 큰 빚을 지고 있는 미안함....
그리고,버텨주었던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
그러나, 나는 진정 그 상처에서 벋어 나지 못하고 있다...
그때 내가 조금만 잘 했으면...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다시 시작 해도.... 긴 터널속... 오늘도 희망의 새 가 오겠지 하면서 시작은 해 보지만.....
저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