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8

상처주는말


BY -준서맘 2020-10-14

나는 저 시뻘건 육개장이 싫다
작년 깁장때 손수 육개장을 해갔는데 시어머님이 자기는 저 시뻘건 육개장이 싫다고하시면ㅇ서 먹지도않음 내가 아침부터 육개장끓이냐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정말 마음같아선 육개장냄비를 그자리에서 둘러엎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