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래 낭비벽이 심하면서도,가족들 앞에서는 아껴쓰는척! 가족들이 야식 시켜 먹을때, 괜찮아 하면서 뒤로 빼는척 하면서,결국에는 제일 많이 먹는..... 이제는 이런척 고칠 려고 노력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