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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가을


BY 가으리 2020-11-21

내인생에 가장 힘들고
부끄러워서 지우고 싶었던일
좋은일 해보자고 나섰던
봉사단체 에서
함께하는 친구들과 함께
억울한일이 있었네요
잘해 보겠다고 한일에
한사람의 모함이 정말 크게
상처를 내더군요
정말 지우고 싶었던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