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에 지울수있는 순간 그런적은 한 번도 없는거 같았네요 내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하면서 살았어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평생 그림을 그렸고 글을 쓰고 싶어 문학도 해 보고 다시태어난다고 해도 그대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