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월요일은 이미... 똑같은 일상이....직장인이 아닌 상태가 오다보니... 이 또한 코로나가 바꿔버린 생활....그 와중에도 손녀가 어린이집 가는 날이라,월요일 아침은 손녀 준비 시키느라 바쁘긴 합니다.월요병이 그리워지는 현실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