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요일...다른 해 같으면 일하느라 정신 없이 시작할 새해 첫 월요일..그러나 슬프게도 이번 첫 월요일은 너무 조용하게 시무식..코로나로 인하여 일이 많이 줄었어요. 월급 받는 저로썬 죄송하고...얼른 코로나도 진정 되고 일도 많이 와 바쁘게 하루를 보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