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엄마생각이랑 우리생각은 달랐다
집안
집안 따뜻하게 하기
유리 뽁뽁이
잠을 잘자려면...
시엄니 팬티
워킹맘끼리! 톡
조회 : 163
듣고 싶은말
BY -라임향기
2021-01-16
사회생활할때 듣고 싶은말이 많지만 저는 사회생활 많이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외식은 맛이있지요 돈아까워 ..
많이들 하시네요.
뽁뽁이가 쓸만해요...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부모말이 거름이라고 늘 엄마..
나이들어서는 자식도 오면 치..
혹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지..
우리 아부지 생전에 하시던 ..
엄마가 현명했네요.ㅎ 이모랑..
어차피 인생은 혼자왓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