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직원이 입사했는데 큰딸의 나이와 비슷하네요.젊은이라 뭐든 빠릿빠릿 할거라 생각했는데 웬걸...늘 지각하기 일쑤이고 일 배우는 속도도 더딘데다 인성도 글러먹었네요.딸처럼 생각하며 가르치다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와우~~~ 차라리 나이많은 직원이 낫겠어요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