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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더 정신 없는 것...


BY 워킹맘 2021-03-06

전 워킹맘이라 그런지 주말이 더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침 일찍 시댁 가느라..
어머님 반찬 3가지 해서 가고..
아들은 인강 있다고 해 두고.
딸이랑 신랑이랑 셋이 어머니 아버지 뵙고.
전 어머님과 수다 삼매경.. 커피 마시면서. 이 시간이 젤로 힐링~~
이야기 하다 보니 2시간이 금새..
아들 점심 챙기러 어머님 김치 얻어 집으로 고고..
울 가족 점심 챙기고 부랴부랴 회사..
오늘은 정말 정신 없는 하루~~
일 얼른 하고 가서 외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