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라~~~잘한것은 없지만 변함없이 나의 가정을 잘 유지하고 직장도별탈없이 다니고 있으니 지금 같은 세월에 무난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칭찬해 주고 싶네요 나의 자신에게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