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도 동의 하신 차례음식 안하기.간단하지만 맛있게 아침 차리고 먹고 담소하고.낮에는 냉장고에 있던 고기 구워서 물김치랑 먹고 행복한 추석 되었어요.아쉬운 점은 별로 없었던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