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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지내고 나니---.


BY 버들 2021-09-23

탕국, 멧진지 까지 바리 바리 싸서

 80킬로가 넘는 산소까지 차로 이동 후

   2 분 씩 모셔져 있는 산소에서 따로 성묘하니 너무 버거웠는데

      그 후  탕국과 멧진지 생략

2년 전엔 4분을 함께 가까운 곳으로 모셔 왔다

언제든지 쉽게 갈 수 있고

추석이 돌아 와도 부담스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