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 멧진지 까지 바리 바리 싸서 80킬로가 넘는 산소까지 차로 이동 후 2 분 씩 모셔져 있는 산소에서 따로 성묘하니 너무 버거웠는데 그 후 탕국과 멧진지 생략2년 전엔 4분을 함께 가까운 곳으로 모셔 왔다언제든지 쉽게 갈 수 있고 추석이 돌아 와도 부담스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