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보기는 하였지만 저의 옆의동인지 옆동이 바로 베란다에 붙어서인지
그곳일지 아래층일지 아침부터 고기냄새 생선냄새 많이 올라올경우 잦은편이지만 홍어 삭히는 냄새정도만 아님 전 이해하는 편입니다
뭐 잘해먹고 사는가보다 하지만 냄새에 예민한분들은 어떨지
요즘 외식 자제해서일지 주차장에서 삼겹살 구어먹고 베란다에서 구어먹는다고 하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주방에서 구어서 바로환기시키고 한다면 좋지만 베란다에서 지글지글 구어서 먹음 그 냄새가 다 옆으로 퍼지기는 할거에요 이것도 베란다가 넓은집이나 국한될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