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1

이달도 잘살았다


BY 친구야 2022-07-31

화장실서 쓰러져서 응급실가고 다행히 아무이상없이 집으로와으니

이또한 감사하고 감사하다 7월달도 무사히 잘살았다 토탁 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