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무엇이 되고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믿고 또 믿었다.젊어서 삶은 투쟁에 가깝게 잠을 줄여가며 노력했지만내 몸은 가끔은 저주받은듯 좌절이라걸 스스로 느끼게했다.그래도 젊어서인지 또 일어나 도전인생은 끊임이 없는 나와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