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되고
또한 그 분을 삭히다 보니 스트레스가 되어
스스로 또한 그 상황이 답답해지고
화가 나는 그와 같은 상황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어떤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상황이 해결이 되지않고 내면에 남아 있어서
그로 인해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와 분이 가득차
견딜 수 없는 심리적인 상황에서 화가 밖으로 표출될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감정제어에 장애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셔서 해결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