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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날


BY 쉐레르 2023-08-31

예전에 친구한테 시집을 선물한적이 있는데 나나 쓸걸하는
마음이 든다
그친구가 놀러갔읉때 5천원을 줬는데 나중에라도 갚는건 아닌지
싶은데 선뜻  내줘서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