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살 딸기먹으러 간게 기억에 난다굵고 큰 딸기를 친절한 부부로부터 비닐 하우스에서 먹었는데과즙이 끝내준거 같다낮병원에서 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안가봤다기차를 타고 논산역에 내려서 버스를 기다린거 같은데 그다음 부터는 기억에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