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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2023-06-05
    잠깐 외로웠던 시간
    코로나 전이 였던가요
    호텔로 아줌마의날 행사에
    초대해주셨었죠
    에코백이랑 맛있는 오미자음료
    예쁜 굿즈들 한가득 챙겨주시고
    맛있는 식사에
    그 다음해엔 오뚜기 피자생선구이 등
    맛도리 가득가득
    참 아름다운 추억이 방울방울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날이 있어
    한 결 편안해지고 좋아진
    지금의 제가 존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