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로 있으면서 모처럼 만의 휴식시간에 정관장을 꺼내서 먹으면서 정책 토론도 하면서
교사로의 대안도 생각해본 시간이었어요^^
드시고는 너무 좋다고 이야기해 주시고 역시 몸에 좋은 건 몸이 먼저 안다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정관장 홈토크를 하면서 마이크를 대고 인터뷰를 하였다. 최곱니다!!~
거기에 우리 조카도 나서서 아나운서가 되어서 인터뷰를 했어요~!!
아줌마만 사는 정책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모두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정책으로 재탄생이 되어서
우리 대한민국이 살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