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장 생활 틈틈이 홈토크쇼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에 고민을 하고 도 했어요.
새벽에 출근을 하여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생활에 퇴근하여 오면 싸워하고 씻고
또 내일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을 해두어야 내일의 업무에 차질이 없기 때문에
"정관장 홈토크쇼"를 해야 되는데 생각은 머리 속에서 빙글 빙글 도는데 도무지
짬이 않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시간을 만들어서 후다닥 진행 하다보니
제대로 된 진행은 아니지만 겨우 치루었네요.
우선 엄마들의 힘이 어디서 빠지는지 조사를 해 보았어요.
우리 아줌마등은 늘 가사일에 자녀들 뒷바라지에 남편 내조에
열심히 하여도 자녀도 엄마의 고마움을 모르고 남편도 아내의 소중함을
몰라 줄때 가장 힘 빠지는거 같아요.
자녀에게는 엄마 사랑해!
엄마 고마워!
이 한마디를 듣고 싶었고....
남편에게는 여보!
집안일 하느라 힘들지....
내가 안마 해줄까?
여보 집에서 집안일 잘해줘서 내가 걱정없이 직장일 할수 있어서
당신에게 너무 고마워!
우리 아줌마들은 이런 말한마디에 모든 것이 무너지고 힘이 팍팍 솟아요.
아줌마 화이팅!
우리 아줌마들 아줌마의 날 만큼은 집안일을 가족에게 맡기고
아줌마의 휴가를 가요!
우리 아줌마의 파워를 보여 줍시다.
우리 아줌마들도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직장 생활하면서 가사를 같이하자니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