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쥬디 조회 : 27

[13회] 오한숙희 선생님의 사연 감동적이었습니다

TV를 통해 늘 밝은 모습만 뵈었었는데,

선생님께서도 저처럼 힘든 아이를 키우고 계시네요.

 

가서 한번 위로라도 받고 싶었지만,

주제 넘은 행동 같아서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그리고, 지금처럼만 앞으로도 쭈~욱 그 열정 계속 발산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