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해 늘 밝은 모습만 뵈었었는데,
선생님께서도 저처럼 힘든 아이를 키우고 계시네요.
가서 한번 위로라도 받고 싶었지만,
주제 넘은 행동 같아서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그리고, 지금처럼만 앞으로도 쭈~욱 그 열정 계속 발산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