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 엄마들과 오랜만에 가져보는 대화의 시간이였어요
아이 키우면서 엄마로 살아가기 바빳는데 그날만큼은 나 자신의 시간을 보냈던것 같네요
수다도 떨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