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독서 동아리 엄마들과 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과 중이라 다른 음식도 많았는데,
기대하지 않은 건강음료?? 라서 일까요? 제일 먼저 한 팩들씩 들고 시작했습니다.
다들 아이들 홍이장군 같은 제품 아니면, 신랑을 위한 제품들에만 관심이 있어선지
여성을 위한 홍삼제품이라니 좋아하네요.
반응들 대체로 긍정적이었네요.
포장지 색상부터 여성용임이 느껴지고
여자들에게 좋다고 들었던 재료들이 많이 함유되고 있어서 말이죠..
다만, 여성용이라지만 다소 단맛이 강해서 홍삼의 느낌이 절감되는 점이
가장 아쉽다고 지적되었습니다.
다들 가격을 궁금해 했네요...
여러 자원 봉사가 있지만,
의외로 학교 행사에 봉사하는 학부모들이 많답니다.
모두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위한 희생이죠..
이런 마음들이 현실로 드러나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엄마들부터 건강을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