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경숙 조회 : 190

[14회] 가정과 가족의 존재

살이 많아 격정하며 지내다 머리숱이 적어지면서 많은 것 보다 적은것이 걱정인게 되는 순간 내 마음을 안정 시켜준 가족 .
살은 중년으로 가는 내게 관절염을, 빠진 머리카락은 우울증을 보이지않게 남겨주었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항상 같은 마음으로 곁에 있어준 가족이 내 평생 의 버팀목이자 내 아이가 나의 비젼입니다. 가정을 위함의 나를 위하는 것임을 ,나의 발전이 내가정의 비젼임을 다시 생각합니다. 어느 날 가족이 다 같이 장을 보고, 어느 날은 다같이 공원에 잠깐 산책하듯이 큰 변화를 바라지도 않고 그냥 그런 날인 것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