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비젼은 막상 떠오르기 보다 막연한 다른 공간에 있는 단어처럼 느껴지고 또한 막상 이야기 하려 할때
쉽게 닿지 않는것이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정말 실제로 체감하는 경기는 정말 가정경제를
점점더 위축하게 만듭니다. 매년 아줌마의 날 행사를 참여하면서 이번 행사의 취지는 다시 바로 가정을 바로 잡고
단단한 기초의 반석을 세우는 디딤돌의 역활을 하는 주부들을 위한 가정 CEO 개념을 정립시키고 더 나아가 균형을 이루게 하기 위해 가정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자신만만 비젼만들기를 통해 나 스스로를 정비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먼져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정 비전은 가장 작은 것부터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가정이 화목할 수 있는 것은 대화가 많은 가정을 꿈꾸며 밥상에서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를 자주 갖습니다.
또한 하루에 한가지씩 각자 맡은 역활안에서 한가지씩 실천하고 하지 못했다면 하루의 일과를 일기나 반성하는 시간을가집니다.
우리가정 뿐만아니라 오든 가정의 CEO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요즘같이 불황에 허리띠를 불끈 조여메고 다시 한번 씀씀이또한 제정비를 통해서 소비 생활도 조금은 긴축 정책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적절한 소비를 위한 가계부 사용은 필수 이며 항상 재활용품을 다시 이용하며 소비보다는 있는 물건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리싸이클 생활방식 또한 가정 경제를 위해 다시한번 비젼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작은 출발점이라 생각됩니다.
매년 행사를 통해서 가정을 위해 헌신했던 주부들을 위한 즐겁고 유인한 시간이였다면 이번 시간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잇도록 더욱 힘을 줄 수 있도록 가정경영의
가정비전을 다시 한번 세워봄과 함께 더 나아가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를 다시 한번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과 열정 포부가 있기에 우리 대한 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주춧돌 역활인 아줌마!!!
그 비전과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