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줌마 정연화입니다.
마지막 5월의 푸르름을 뒤로하구 6월이 되었습니다.
5월의 마지막주는 정말 뜻깊게 보냈습니다.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신 주최측에 감사드리며,
너무 한가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우리와 같이 오신 50대 부부팀과 같이 식사와 함께 그간의 살아온 애기를 들으며,
삶의 지혜도 많이 배워 왔구요 울 신랑이 바베큐 불 피우느라 힘들었지만---
모든 아줌마들의 로망 사은품과 공짜 상품을 받으러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어 저는 예전에
포기했지만 조금만더 재미있구 힘들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까요 ?????
그리구 저도 아줌마지만 너무 상품에 연연해 하는 ~~~ 그점만 조금더 배려한다면 더욱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남편과 단 둘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담에도 꼭 놀러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