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홈파티의 날 뚜둥~
가족들과 친척들과 한자리에 모여 카레도 만들고 하이라이스도 만들고 드레싱은 브로 컬리 찍어먹을때 활용을 하였구요~
꿀유자차는 식후 후식으로 한잔씩 ~ 다들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식사를 하며 가정 ceo인 아줌마인 나에 대해 각자 소감을 나누어 보았담니다..
마지막으로 비전 선언문을 작성하여 토론도 나누어 보았구요,,
타파웨어와 오뚜기가 함께하는 이 페스티발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다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이런 자유로운 토론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아줌마 ceo화이팅입니다~
아줌마가 있기에 가정이 돌아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남편들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사는 아줌마들~ 앞으론 나 자신에게 좀더 힘을 실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