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경희 조회 : 93

[14회] 토크의 여왕이란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것인데요.

우리 가정의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니 약간 쑥스럽기도 하고 그냥 생각없이 지내왔는데요. 이런 기회에 이웃과 소통할수 있는 계기도 된 것 같아요. 그저 건강이 최우선이고 그다음은 각자의 이루고자 하는 꿈들인데요.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라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