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당당하게 살고 싶다.
아줌마의날 동영상을 촬영 관계로 7명이 모여서
"행복한 가정만들기 위한 우리가족의 비전"이라는 토크중에 나는 당당하게
살고싶다고 언급한 일이 있다.
나는 다행인 것이 언제나 고파있다.
배가 부르면 더 먹을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데 언제나 고파있기 때문에 먹거리를 찾게된다. 이런저런 먹거리를 찾아먹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었이든 찾아헤맨다. 헤매다보면 드디어는 걸리게되고 걸리면 잡는다. 이렇게 되면 나는 항상 새로워진다.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진다. 당당해지려면 우선 많은 경험을 쌓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아주 기본적인 당당함은 내가 외출을 할때 내가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똑바로 당당하게 걷는다. 값진 의상이 아니어도 좋다. 난 20여년 전 의상을 요즈음 새로 지은 옷처럼 당당하게 입고 나선다. 입고 나서는 자세가 당당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집안에서도 소중안 내집안의 안주인 가정CEO로서 당당함을 지키려면 살림에도 허술함이 없이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당당할 수 있다. 나는 어디서든 언제나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