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정아 조회 : 76

[14회] 학교 영어선생님들과 함께 한 <자신만만 키친포럼>~

제가 학교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옆 교실에 계신 학교 영어선생님들과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열어봤어요~

 

한국인 베테랑 영어선생님 두분과 슈퍼모델보다 더 이쁜 원어민선생님 한분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었구요~

 

학교라 응원박스에 들어 있던 각종 맛나는 응원제품들로

식사대접을 할 순 없었지만~

대신!! 울 선생님들의 필수품인 "에코물병"을 드릴 수 있어서

넘 기분 좋았습니다~^^

 

저와 선생님들이 함께 나눈 가정비전 올려볼게요~

 

1. 저 : 하루에 30분 정도라도 눈 마주치며 대화 나눈다

2. 윤샘 : 하루에 한끼정도는 함께 식사한다

3. 정샘 :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가족끼리 산책 또는 인근 나들이를 한다

4. 앤젤라샘 : 한달에 한번 캠핑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