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옆 교실에 계신 학교 영어선생님들과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열어봤어요~
한국인 베테랑 영어선생님 두분과 슈퍼모델보다 더 이쁜 원어민선생님 한분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었구요~
학교라 응원박스에 들어 있던 각종 맛나는 응원제품들로
식사대접을 할 순 없었지만~
대신!! 울 선생님들의 필수품인 "에코물병"을 드릴 수 있어서
넘 기분 좋았습니다~^^
저와 선생님들이 함께 나눈 가정비전 올려볼게요~
1. 저 : 하루에 30분 정도라도 눈 마주치며 대화 나눈다
2. 윤샘 : 하루에 한끼정도는 함께 식사한다
3. 정샘 :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가족끼리 산책 또는 인근 나들이를 한다
4. 앤젤라샘 : 한달에 한번 캠핑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