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포럼 덕분에 친구들 4명이 모여서 가정을 되돌아보며 가정의 비젼에 대해 계획 해보았던 자리였습니다.
가정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 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남편은 행복한 가정을 생각하며
자신의 일을 더 발전 시켜 나갈수 있을 것 같네요.
오뚜기 식품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어 보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타파웨어 물통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