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라 서로들 바쁘네요. 저는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했어요. 후기를 여러번 올릴 계획입니다. 먼저 오뚜기 제품입니다. 꿀유자차를 여섯 잔 타고 둘러앉아 마시면서 타파웨어 제품과 팜플렛을 나눠줬습니다. 다들 입이 쩍 하더군요. 그 이유는 다과를 오뚜기 제품으로만 모아 놓았더니 그러더군요. 다음은 타파웨어입니다. 팜플렛에 나와있는 가격대가 판매가가 맞나요? 제가 맘놓고 구입하기엔 너무 단가가 세더군요. 다른 분들도 보시고는 무척 비싸다고 했어요. 미국 제품이더군요. 물병과 마늘 다지기를 사용해 봤어요. 딱 쓰기 좋을 정도로 마늘이 잘 다져지더라구요. 그래서 시댁에서 가져온 오이를 절여 오이소박이를 담았습니다. 아삭아삭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