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고 키우다 보니 이제 아줌마라는 말이 너무 익숙하고,, 진짜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요^^
자신만만 응원 박스로 아기들 자는 동안 조용히 엄마들만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자신만만 비전선언문도 적어보면서 육아에 지쳐 힘들었던 자신도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한 동생들은 선물전달과 책자 전달만 하였습니다~~^^
아줌마라 행복해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하며~
자신만만 페스티벌 즐겁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