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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날 후기
BY 주피터
조회 : 108
[14회] 나도 가정CEO
드라마나 챙겨보는 집순이라고 소심하게 생각했는데 우리집 관리 CEO였다는 사실를 알게된 멋진 시간 자신감UP 이런게 힐링인것 같아요. 생각의 전환 그리고 당당한 자심 아줌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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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
저는 코로나때처럼 여지껏 병..
성격이에요 오죽하면 시어머..
친정엄마는 젊었을 때 별나게..
동생들이 별나게 극성스러워서..
그 행사에는 원래 다른 여동..
ㅠ 남편이 아주 호강에 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