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주피터 조회 : 99

[14회] 나도 가정CEO

드라마나 챙겨보는 집순이라고 소심하게 생각했는데 우리집 관리 CEO였다는 사실를 알게된 멋진 시간 자신감UP 이런게 힐링인것 같아요. 생각의 전환 그리고 당당한 자심 아줌마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