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키친포럼을 개최하기 위해서 바리바리 싸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여직원이 많은 부서 특성상,, 친한 몇 사람과 특별히 약속을 하고 모였습니다.
오뚜기 제품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오뚜기 꿀유자차를 준비하고 가진 키친포럼...
예쁜 식탁받침을 각자 하나씩 깔고, 비전을 각자 써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비전을 공개한 후 예쁜 타파물병을 나누어 갖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가 가정의 CEO임을 다시 되세기고, 비전을 선포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타파물병을 각자 본인이 쓰겠다고,, 너무 이뻐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