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중학교 친구들~
이제 각자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루었답니다~
캠핑으로 자주 만나긴 하지만~
이번 캠핑은 먹고 놀면서 즐기는 뿐만아니라
서로의 가정을 이루면서 가정 CEO로서의 각자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가족 서로간의 사랑과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되겠고~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맡은 역활에 최선을 다하며
가족의 건강함 경제력이 받쳐줘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줌마로써의 무대뽀 정신이 아닌 자신있는 당당함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고
더욱 우리 가정과 나(아줌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