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페스티발
미녀부부 조갑경, 홍서범(?) 사회
어느 여자분이 나오는가 했더니 서범님 였어요
아줌마들 틈새라서 여자처럼 변장을 하신줄 알았지요 (ㅎㅎㅎ)
강의내용중
너무도 당연하지만 실천못하고
부부농사보다 자식농사에 투자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줌마들에게 들려주시는 한마디 ~~
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하고 발전한다는 말씀 ~~~
이제 나를 발견하고 나를 사랑하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아줌마가 되어야 겠죠?
우리 아줌마들이 음식질서 없이 하는거 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함께 가신분들 보기 민망스러웠습니다.
이제 싸가는 습관은 좀 고쳐지리라 생각하고
내년의 아줌마날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