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미선 조회 : 81

[14회] 아줌마의 날 기념 자신만만 응원박스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올해로 8년차 주부인 아줌마 스텔라.

일찍이 어린시절부터 아줌마 소리를 들어서 이제 서른이지만.

아줌마로 접어든지 옛날이예요.

처음에는 아줌마라는 말이 어색했지만~ 이젠 그냥 ... ㅋㅋㅋ

 

5월 31일날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오뚜기와 타파웨어가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준비해주셨어여.

 

 

 

 

 

 

완전 좋죠? ^^*

그래서 도착한 저희집의 자신만만 응원박스~

 

 

 

 

 

거기에 비전선언문까지~~~


 

 

 

 

 

주위 아줌마 친구들을 모시고, 선물도 드리고,

맛난 음식도 해먹을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오뚜기와 타파웨어.

제가 그동안 느므 갖고싶었던 터보차퍼도 가질수 있게 되었네요 흐흐흐.

 

 

 

 

 

요건 에코물병.

하나씩 선물드릴 용도로 저 포함 5개를 받게되었어요.


 

 

 

 

 

요건 다지기가 가능한 타파웨어의 터보차퍼

 

볶음밥용도의 재료를 잘게 다져주어 먹기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주더라구요.

다른 믹서기가 있지만 요게 정말 좋네요~~ 흐흐흐.

 

 

 

 

터보차퍼로 편하게 만든 볶음밥 ^0^

아이가 느므 잘 먹었어요~~ 갖은 야채와 굴소스의 조합.

느므 맛나더라구요.

 

 

 

 

 

그렇게 아줌마의 날로 우리 진짜 아줌마들을 힐링하는 날~

우리친정엄마의 형제와 외할머니예요. ^0^

 

진정한 우리나라 50대 아주머니들~

한창일하실때라 느므 고단하신 분들이랍니다.


 

 

 

 

아줌마의 날 덕분에 귀한시간보냈답니다. ^^

감사합니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