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직원들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간식도 챙겨먹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뚜기 제품으로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타파웨어의 제품의 좋은점들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랑 아줌마의날 행사에 참석하기로 약속을 하고 처음 참가 하는 행사라서 내심
기대도 많이하고 기다렸습니다. 문자로 꼼꼼히 챙겨주시고 행사 당일에는 전화까지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한껏 들뜬 마음을 직원들에게 자꾸 들켜서 5월 31일이 아줌마의 날이라고
많이 광고도 했습니다.
직원들이 아줌마의날이 있는지 모르는 직원들도 있어서 열심히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아줌마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
행복한 미소가 한가득이죠 .
친구랑 행사장 입구에서 오뚜기 제품과 타파웨어 제품을 구경하고 처음보든 제품들도 있어서 궁금해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오뚜기 제품은 백년의 유산에서도 많이 보았구요 타파웨어 제품은 용도도 다양하고
친환경으로 만들어져서 믿을만 했습니다.
사회자로 온 조갑경 홍서범 만나고 중간에 퀴즈로 열심히 풀었습니다
오이가 야채가 아니고 과일이랍니다 거기서 떨어졌거든요.
보드판에 써내려간 자신과의 약속도 잊지않고 가족도 사랑하고 나 자신도 사랑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행사도 여러가지로 다양하고 마술도 보고 맜있는 음식도 먹고 스파게티와 텀블러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어지네요
대한민국 아줌마님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