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드디어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아줌마 닷컴의 자신만만 응원박스를 받아보던 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내용물을 읊어보자면, 타파웨이 터보 차퍼, 타파웨이 에코물병 5개, 오뚜기 마요네즈, 오뚜기 케챂, 오뚜기 백세카레, 오뚜기 꿀유자차, 오뚜기 핫케이크, 오뚜기 골드브라운, 오뚜기 아일랜드드레싱,과 자신만만 비전선언문과 자신만만 페스티벌 마이크, 안내책자등...너무 많아서 숨이 차네요.
자신만만 응원박스를 받고 키친포럼에 초대하는 건 쉬운 일이였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들 아줌마들이라서 좋은 선물(타파웨이 물병)을 나누어 준다니까 금세 호응을 해주더라구요.
여러번의 모임이 있었지만 우리 아줌마닷컴 키트를 항상 빼놓고 가다보니 어렵게 모임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임에서 먼저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각자 작성해보면 우리 가족과 가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서로 색다른 경험이라면서 새로운 비전을 세워보는 기회도 되었답니다,
사진은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7살 아들이 찍어 주다보니 조금은 그래도 이해 바라며 초상권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아줌마들 때문에 눈을 조금 꾸며 주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꾸며보았더니 그때의 즐거웠던 분위기가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아줌마들이 이렇게 키친포럼을 하면서 타파웨이 물병을 나누어 주니까 어디서 이렇게 좋은 것이 있냐고 물어보아서 “아줌마 닷컴” 회원을 3명 확보하게 되었네요. 그날은 많이 적극적이였답니다,
키친포럼이라고 했는데.. 다른 집에서 하다 보니 유자차만 맛보게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제품 후기를 올립니다,
1.타파웨이 터보 차퍼
요리에서 가장 어랴운 부분이 야채를 써는 건데 타파웨이 터버차퍼는 그냥 야채만 넣고 3~4번만 당기면 썰기 끝~~~
우리 아들들도 재미있어서 서로 할려고 헤서 며칠동안 볶음밥,계란찜,계란말이등등 잘게 쌀어야 하는 요리를 많이 어쩔 수 없이 해먹었답니다,
사용후 세척도 용이해서 정말 강추 아이템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필수 아이템이예요.
2. 타파웨이 에코 물병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정말 필요한 물병이랍니다,
집 앞에서 놀다가도 먹고 싶으면 언제나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들고 다니다가 떨어뜨려도 안심할 수 있고 야외에 놀러 나갈 때도 용량이 커서 걱정 없어요.
집 앞에 도림천이 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 하고 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환경도 생각하는 물건이니 더더욱 좋습니다, 아이들도 나무 좋아하고요.
3.오뚜기 골드 브라운
카레는 많이 먹어보아서 식상할 수 있는데 골드 브라운는 갈색의 색깔이 식감을 당기네요. 그리고 고체이지만 나누어져있어서 필요한 만큼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무리 잘 풀어진다고 해고 잘 안풀어지는 것들이 많은데 이건 잘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먹어서 금새 다 먹었답니다,
4.오뚜기 아일랜드 드레싱
시장에서 사온 파브리카에 아일랜드 드레싱을 뿌려주었더니 야채를 별로 안먹는 아들이 색다른지 오늘은 열심히 먹네요.
드레싱이 별로 달지도 않고 맛도 괜찮아서 아이들 샐러드 요리에 쓰기 딱인 것 같아요,
5.오뚜기 토마토 케챂
계란 요리를 무지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항상 토마토 케챂 항상 같이 식사시간에는 같이 합니다, 토마토 케챂 중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고 항상 오뚜기만을 이용합니다, 어려서부터 먹어와서 그런지 그런가봐요.
너무 시지도 않도 달지도 않은 맛이라 햄이나 계란 요리에 사용을 한답니다,
6..오뚜기 꿀 유자차
우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큰아들을 위해 오늘은 꿀 유자차와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주었습니다, 그냥 찬물에 타도 액상타입이라 잘 섞이고 맛도 좋아 아들이 잘 먹네요,
특히 저는 매운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먹으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