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진희 조회 : 298

[14회] 자신만만 키친 프롬~ 후기^^*

 

자신만만 키친 프롬"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누구와 홈파티를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던차 ~  모임이 있던날  때마침 "응원박스가 도착했더라고요~박스를 여는순가 ~  와우~  "오뚜기","타파" 제품이 짜잔~  푸짐한제품들 보고 넘 행복했어요~    아싸!  하며~ 그날저녁 모임 장소에서  키친 프롬 응원박스를 펼쳐 진행을 했죠~  그러나 부부동반모임이라 인원이 너무 많아 누구에게  선물을 줘야 할지 ~  결국 겜임을 통해 선물 증정까지~   제타파웨어 물통까지 선물로 빼앗겨버렸지만   전 타파웨어 "차퍼"가 있기에~  기꺼이 웃으며 선물로 양보~  음하하하

무슨게임으로 선물을 나눠 줬을까요~?    궁굼하시죠~  궁굼하면 ~  얼마?!   ㅋㅋㅋㅋㅋ아무튼 8가족 신나게 웃고 떠드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제 비전 선언문을 보고 ~ 모두가 공감을 하고 하나같이 다들 가족건강 걱정 화목하게 살기 등~  아이들 문제는 빠지지않는 ~ 역시나  여러 아줌마들이 모이면 파워가 쎄지는데~  아줌마들의 열띤 수다현장을 보고는 ~ 남자들 모두깨갱하더라고요~

덕분에 모임가족들도 즐거웠다며 모두 고맙다하고..... 행복한 힐링의 모임이 되어서  모두가 ~좋은 추억하나 추가했네요~(모두들 모델료가 비싸다나~?! ㅡㅡ; 인증 하기를 꺼려해~   부득이 하게승락한 몇분만 ~ 몇컷찍고 그나마 그것도 모자이크 처리하는걸로~  ㅋ사진인증 넘 어려워~ )

 

 

 

 

평소에도  두동생들과 핫케잌 만들어 먹기 좋아라하는(늘 핫케잌,머핀,호떡믹스 ,요런거 ~떨어지지않고 쟁겨져 있어야하는) 16세 큰딸아이 ~ 동생들과 욜심히 핫케잌을 꿉어먹었어요~  늘 같은 모양의 핫케잌은 싫다는 6세 막둥이를 위해 다양하게 만들어 봤는데 역시나! 6 세 공주님 마음에 딱! 들었나봐요~  하나하나  들고 먹으며 행복하게 웃는모습 ~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아쉽게도 꿉느냐고 ~ 그모습 포착하진 못했지만 ~ 제 기억속에 뚜렷이 남아있네요~

키친포럼 진행하며 음식은 같이 만들어 먹지는 못했지만 ~ 하루하루 맛난 음식 해서 나누워 먹었어요~  

타파 "ㅊㅏ ㅍㅓ"  요아이 정말 물건이네요~   전기도 필요없고  손으로 살짝 잡아당겼을 뿐인데~  와우! 순식간에 재료들이 깔끔하게 다져지는 ~  아이들이 서로 자기들이 하겠다며 요리를 도와주었어요~  더이상 다질 재료가 없는데도 더없냐며~  ㅋㅋ  자신만만 응원박스덕에  요리 만드는 시간이 힘들다는 생각보다 ~ 맛나게 만들생각을 하며 즐거운 요리 타임이 되었다는~ 

"차퍼"를 자기도 해보겠다는 울집 막둥이 희야~  그래서 공부하는 두언니를 위해 간식을 만들기로~ 차퍼를 이용해서 재료 커팅하고 다져진 재료에 "오뚜기" 제품  투하하여  ~  엄마랑 희야는의 ~ 언니들 간식만들기 ~   다만들고 세팅하고나더니~ 자기가 먼저 하나를 집어들며 하는말 ~  "일단 낵아 먼저 맛을 볼께" ~  하며 순식간에 하나를 흡이~ ㅋㅋ 웃음이 피어나는 간식타임~

 

남은 카레, 마요네즈,드레싱~이용해 롤을 만들고 ~ 키친포럼에서 못다한 수다를 떨기위해 5명의 줌마들이 모여 2차 수다를 떨며 과일과 꿀 유자차로 입가심~  음 ~  그러나 키친 포럼덕에 ~ 내 주머니는 구멍이 난듯~ 재료들과 과일 ~  뭐 이것저것 머니가 들긴 들었다는~  ㅋㅋㅋ 그래도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도 풀고 ~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니 그걸로 만족~~  

 

아줌마의날을맞아 "응원박스"  를 통해 우리 가족들과 더 행복한시간을 만든거 같아 요 ~ 아줌마의날 행사에는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 응원박스에 정말 큰응원을 받은 느낌이네요~   아줌마 닷컴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줌마~화이팅!~ 아줌마 닷컴 화이팅!  

이상 자신만만 프롬 주체자~   박진희 였습니다.~   땡큐~^^* 웃는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