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서둘러서 난지 캠프장으로 나선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퍼실맞추는 줄과 아이꺠끗해 상품받는곳은 사람들로 붐볐다.
우리도 물건 받기위해서 줄을서서 선물을 받았다.
바베큐파티 시간이 되어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같이온 동생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아줌마닷컴의 참여를 기뻐하며 내년에도 또 참가 하자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쁜하루를 보냈다.
홈파티하라고 붙여준 아리비카 커피를 후식으로 먹으면서 향이 좋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주어진다면 하루의 휴식시간이있어 주부인 우리에겐 많은 기쁨을 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