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되는 맘들이랑 밥을먹으면서 아줌마의 날을 미리축하했어요
잘모르시는 맘들이 많아요 아줌아의 날이라고 하니 좋아라 하더군요
디저트 커피도 마시고 간만에 시원한 수다로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즐거운 하루...기분좋은 하루...가슴이 뻥둘리는 하루였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