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을 시작해서 정신없는 와중에 동네 언니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언니들이 부끄러워하셔서 얼굴은 사과로^^
타파웨어 난 아줌마닷컴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저말고도 한분은 이미 알고계시더라고요~
김치통으로 유명하다고~
그런데 카다로그 보고서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타파제품으로 있는지 몰랐다면서 관심을 많이 가지셨어요
주최자로서 타파의 관심이 뿌듯하더라고요ㅎ
눈으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모르게 닭도리탕을 훌딱 먹고서 짧은수다와 통을 나누어 가지고서 헤어졌는데 짧은시간이 너무아쉬웠어요..
이참에 아줌마닷컴 회원 늘었을꺼같네요~ㅎ
다들 너무 좋담서 가입한다고 하셨거든요!
아줌마들 모이면 요리 가정 일 등등 주제가 너무지만 바쁘잖아요~
미루고 미루었던 모임을 이참에 모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