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uhyun 조회 : 1,058

[15회] 아줌마의 날 15회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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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많이 와 계십니다.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아줌마닷컴 황인영사장님

 

십년전이나 똑 같아요. 아니 더 멋져지는 느낌 그자체입니다.

 

 

 

 

사회는 김학도님입니다.

 

작년인가 조갑경,홍서범 부부가 왔었는데 그때도 좋았지요.

 

김학도님 차분하게 매끄럽게 진행잘 봅니다.

 

황당한 말이나 남을 폄하하면서 민망하게 하면서 억지로 웃기려는 것도 없고 저는

 

저는 방송에서 어머님 얼굴도 뵈었던 기억이 있어서

 

더 효성스러움과 자상한 아빠의 느낌 모두 있어서  친근합니다.

 

 

 

 

아줌마헌장낭독

 

2005년인가는 제가 낭독했었는데 벌써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타퍼웨어이사님이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야무진 주부들 화이팅입니다.

 

 

 

 

 

 

 

 

 

 

 

제 15회 아줌마의 날이었습니다.

관심있는 아줌마들 매년 이맘때쯤 모입니다.

 

살림 잘하는 분들 공모전하여 수상자 발표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정보 수집하여

 

알차게 살림하는 똑 부러진 며느리들 아내들 많이 모였습니다.

 

특별히 상 받을 만한 분들 시상하는 장면도 보입니다.

 

우리는 아줌마입니다.

 

아줌마도 사람이고 여자입니다.